입관식1 어머니 장례를 치르며 가장 당황했던 순간들 장례는 누구에게나 언젠가는 찾아오는 일이지만, 막상 직접 겪게 되면 생각보다 훨씬 당황하게 됩니다. 저 역시 어머니 장례를 치르기 전까지는 장례 절차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모든 것이 알아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가족들이 결정해야 할 일도 많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도 계속 생겼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장례를 치르면서 가장 당황했던 순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1. 임종 직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가장 먼저 당황했던 순간은 임종직후였습니다. 저의 경우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셨기 때문에 임종이 다가오면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했지만 임종은 아니었습니다. 이틀쯤 지나 어머니가 임종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 2026. 6. 12. 이전 1 다음